나의 이야기

두리 미국사진

하정미 2009. 1. 12. 14:34

두리가 미국에서 사진을 몇 장 보내왔다.

 

두리는 미국이 자기 체질이라고...

 

공부도 너무 재미있고 교수님들도 너무 잘 대해주시고 교회도 너무 재미있다고...

 

교회친구들이랑 금식기도도 했다고... 미국가서 영적으로도 많이 성장한듯...

 

하나님께서 우리 두리의 아버지가 친히 되어주셔서 항상 내가 없어도 돌보아 주실 것을 기도했더니

 

내가 직접 두리랑 같이 있으면서 돌보는 것보다 더 잘 돌보아 주시고 계시는 것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