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미- 헤이븐정신건강상담소&연구소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박사, 샌디에고주립대학교 사회사업석사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로마서12:15)

나의 이야기

�센느와 함께

하정미 2008. 8. 8. 01:37

석사과정때 단짝 친구 �센느와 �센느의 남편과 두리랑 한국 식당에 가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센느가 나를 따라서 한국에 오고 싶다는데....

 

한국가서 영어 선생하면서 나랑 같은 곳에서 살고 싶다고...

 

남편은 미국에 있고 싶다고 하고... ㅋ

 

남편이 너무 나이가 많아서 다른 나라가기 좀 그렇지...

 

그런데 사진을 보니 나랑 �센느가 체격이 너무 차이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