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과정때 단짝 친구 �센느와 �센느의 남편과 두리랑 한국 식당에 가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센느가 나를 따라서 한국에 오고 싶다는데....
한국가서 영어 선생하면서 나랑 같은 곳에서 살고 싶다고...
남편은 미국에 있고 싶다고 하고... ㅋ
남편이 너무 나이가 많아서 다른 나라가기 좀 그렇지...
그런데 사진을 보니 나랑 �센느가 체격이 너무 차이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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